모니터와 인쇄물은 특성이 전혀 틀립니다.
모니터 색상과 인쇄물 색상이 왜 틀리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모니터는 빛의혼합으로
RGB모드이며 인쇄는 CMYK모드입니다.
모니터마다 색상이 천차만별입니다. 같은제품이라도 설정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나타냅니다.
(자세한 설명은 "모니터와 인쇄물의 차이-인쇄의 이해" 참고)
-같은 인쇄물끼리도 작업환경에 따라 색상차라 발생하기 마련이며
색상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견본샘플을 제시하거나 교정출력을 의뢰하시면 됩니다.
색상에 대한 교정에 대한 비용이 비례함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.
인쇄물 특성상 작업환경과 재질, 잉크량, 날씨 등 변화에 따라
매번 인쇄를 진행해도 인쇄 색상차이가 발생합니다.
-색상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별색 또는 인쇄된 샘플을 제시하시면 됩니다.
이럴경우엔 독판인쇄진행을 하여야하며 색상차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.
그렇다고 인쇄물이 똑같이 나오는것이 아닙니다.
사람의 눈으로 잉크양을 조절하며 교정보는 과정이라 매번 똑같아질수 없으므로
어느정도 차이는 감수하셔야합니다.
인쇄물은 대량 재단대는 경우이므로 인쇄물 또한 사람이 직접 수작업 재단되기에
1~2mm 오차가 발생합니다.
-작은사이즈의 인쇄물일 경우 심해 보이므로 2mm 정도 밀릴경우를 감안하여 작업에 신경쓰셔야 합니다.
인쇄물 특성상 오류범위를 파악하여 인쇄 작업 노하우를 익히셔야합니다.
이러한 이유로 재작업이나 환불요청은 불가능합니다.
인쇄물 기본제작시 정매수가 나올수가 없습니다.
-그 이유는 인쇄진행시 반복적인 출력테스트와 재단체크시 수량제외되면서 수량 미스가 계속 발생되게 됩니다.
정매수가 아닌 일반매수를 원하시거나 합판전단 진행시에는 정매수를 맞출수 없습니다.
인쇄 특성상 이부분에서도 파지율 (5~15%) 수량 미스가 발생합니다.
정매수라 하면 독판인쇄 진행시 정매수를 따로 요청하시면 가능합니다.
정매수 신청에 따른 종이 추가구입이 발생됩니다.